메모에 적어둔 약속, 캘린더에 옮겨 적지 않아도 알림이 옵니다
메모 속 날짜·시각을 AI가 알아서 인식해 알림을 잡아주는 기능과, 아이폰 기종에 따른 제약을 정리합니다.
"다음 주 화요일 3시 병원 예약"처럼 메모에 슥 적어두고, 나중에 캘린더 앱을 열어 똑같은 내용을 다시 입력한 적 있나요. 메모에는 이미 다 적어뒀는데, 알림을 받으려면 또 한 번 손을 대야 하는 게 은근히 번거롭습니다.
적어둔 일정이 캘린더로 옮겨지지 않으면 잊어버립니다
메모는 쓰기는 편한데, 알림 기능이 따로 없다 보니 결국 기억에 의존하게 됩니다. 캘린더에 옮겨 적어야 알림이라도 받을 텐데, 그 한 단계를 매번 챙기기가 쉽지 않아요. 그러다 보면 분명 메모에 적어뒀던 일정을 그냥 지나치는 일이 생깁니다.
메모 속 날짜를 읽어서 알림까지 자동으로
Pilofy는 메모에 적힌 날짜·시각을 인식해서 알림을 자동으로 제안해줘요. 기본으로는 하루 전 알림을 제안하지만, 저장하기 전 뜨는 확인창에서 정시·1시간 전·하루 전 중 원하는 시점으로 바로 바꿀 수 있습니다. 캘린더 앱을 따로 열어 옮겨 적을 필요 없이, 메모를 쓰는 것만으로 알림까지 이어지는 셈이에요.

한 가지 미리 알아두시면 좋은 점이 있습니다. 이 자동 인식 기능은 애플 인텔리전스를 활용하는데, 아이폰 15 프로 이상 기기에서만 동작해요. 그보다 오래된 기종을 쓰고 계시다면, 광고를 보고 얻는 온라인 AI로 같은 인식 기능을 대신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돼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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